20€ 버스왕복 3€ 커피 8.15€ 감튀맥주
네덜란드에서 기차로 20여분, 391번 버스로는 40여분 걸린다. 왕복티켓 10€
광활한 대지 위에 4개의 풍차가 있음
네덜란드의 상징인 풍차 그리고 그 내부 관광 가능하다. 우리는 멀리서만 보았지만 과거에 700여개정도의 풍차로 운하건설을 위한 모든 일을 처리해왔고... 지금의 운하마을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나막신공장
다이아몬트 판매점
매주 금요일 2시간 정도만 치즈 공장(시내보다 비싸다. 5KG미만 진공포장만 반입 가능.)
잔세스칸스 시가지
풍차
치즈공장 짱짱짱 배 음청 채움
전통 초콜렛 가게
커피 박물관
와플 및 캔디 박물관
나막신공돌아오는 버스에서 식빵에 잼발라먹르며 ㅠㅠㅠㅠ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 숙소 휴식 및 저녁식사
밥솨 미트볼 장조림 계란후라이를 비벼먹는 바름이와 과일 및 그릭스타일 콘프라이트!
20시가 넘어 외출 시도!!
바름이가 계속 아쉬워하는 암스텔담... 사람이 많은데 짜증나지 않고 가을날씨에 운하지구라 강물로 둘러싸여있으며 다운타운이 정말 활기넘치고 맛집 천지.
#왕궁(Royal Palace Amsterdam) 성인10, 학생9
중앙역에서 도보 8분, 담 광장에 위치 /여름 11:00-17:00 (홈페이지를 통해서 매월 문을 여는 일정을 공지) / http://www.paleisamsterdam.nl/en
로마의 궁과 공공 건물에서 영감을 얻어 Jacob van Campen에 의해 1648-1655년에 건설되었으며, 지금은 왕실 가족들이 암스텔담을 방문할 때 머무는 곳으로 특별 행사때를 제외하고는 여름철이면 내부를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내부 6-8월만 개봉, 나폴레옹의 지배 당시 루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가져온 제품들로 장식되어 있음. 당시 시청사를 쓰기위해 지었으나, 나폴레옹 지배 후 궁전으로 사용.
#마담투소 밀랍인형관(Madame Tussauds)
중앙역에서 도보 15분 담 광장에 위치 / 10:00-17:30/ http://www.madametussauds.com/Amsterdam/en/
암스텔담 중심부에 4층 건물에 자리잡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유명한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스타들을 실물과 똑같이 밀랍으로 만든 박물관으로, 좋아하는 유명인과 악수나 뺨을 맞대고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De Krijtberg Church 교회
#꽃시장(Bloemenmarkt)
문트 탑에서 2분, 트램 1,2,5번 Koningsplein 하차 4,9,14,16,24,25 Muntplein 하차
09:00 - 17:30 (일요일 11:00~)
암스텔담에서 가장 큰 꽃시장으로 각종 꽃들과 더불어 씨앗, 분재등도 판매되며 네델란드를 상징하는 튤립은 4월부터 판매가 이루어진다.
#문트 탑(Munttoren)
레이체 광장에서 도보 15분, 트램이용 Munttoren역 도보 5분
암스텔담의 방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첨탑이었으나 17세기에 은이나 금보다 운반에 용이하도록 이곳에서 동전을 주조하여 주조라는 뜻의 문트로 불리어 졌다. 위병소 건물은 1618년 화재 때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지금의 건물은 1885년-1887년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대체되었다.
#마헤레교(Magere Brug,)
문트 탑에서 도보 10분. 트램 9,14번 Waterlooplein 하차
이 다리 이름에 얽힌 두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하나는 운하 반대편에 살던 자매가 매일 서로 만나기 위해 만들어진 다리이지만 상당히 좁기 때문에 [마른 다리 - skinny brigde]란 의미의 Magere Brug란 이름이 붙혀졌다는 전설과 자매 중 한 사람의 이름인 Mager에서 따 온 명칭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 다리는 1971년 제임스 본드의 영화 Diamonds Are Forever를 비롯한 여러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램브란트 생가
담 광장에서 도보 8분, trams 이용 Waterlooplein 역 하차 Nieuwmarkt 역에서 Nieuwe Hoostaat 쪽 출구 /10:00 - 18:00 (1/1, 4/30, 12/25 휴무)
http://www.rembrandthuis.nl/index.php?item=0&lang=en
빛의 마술사 램브란트가 살았던 집은 1660년부터 19세기 말까지 여러 주인을 거치면서 램브란트의 흔적이 사라졌다. 암스텔담 시가 이 집을 사서 복원과정을 거쳐 1911년 박물관이 개관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경매 진행 당시의 자세한 목록과 카탈로그 덕분에 지금의 박물관을 당시 상황과 유사하게 재구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다.
# 담락거리
다시끔 홍등가 및 감자튀김
중앙역 광장부터 담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내. 거리 중앙에 감자튀김+맥주+원하는 소스를 뿌려먹는 음식점은 이곳 명소. 감튀 라지사이즈 3유로 소스가격은 추가로!
우리는 마요네즈와 사무라이소스! 꽁짜 뿌셔뿌셔 양념가루
이바름이 자꾸 우울우울해하고 홍등가 술 자유로움 미친거 같은 이 도시를 마음에 들어한다. 우울하고 감정은 바닥을 치는데 자꾸 좋다는 말만 되풀이하니
성향이 너무 다른것 같다.
난 싫다 ㅋㅋㅋ그리고 웃긴게 그놈의 홍등가 돌아다닐때는 평소랑 다르게 내가 눈을 자유로이 해주넜더니 억제하면서도 어쩔 수없이 집중하녀 보는 이바름의 눈빛을 보고 좀 씁쓸했다. 나도 재밌으니 재도 재밌겠지 야동에 나오는 누나들이 그냥 쇼원도에 서있으니...
다행이 꼴리짐 암ㅎㄴ나부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뚫어져라 쳐다볼땐 언제고 ㅋㅋㅋㅋ 욕도한다...ㅋㅋㅋㅋㅋㅋ 생긴것도 멀쩡한데 이런일 한다고 ㅌㅌㅋㅌㅌㅌㅌ 니나 잘해 ㅡㅡㅋㅋㅋㅋ
ㅋㅋㅋㅋ
오가다 '유럽'/15' 네덜란드(Nederland)